EGI휀스설치 를 마치고 사진을 정리하면서 포스팅을 할까 합니다. #골조 를 세우고, #EGI판넬 한장 한장을 고민하면서 설치하다보면, 어느덧 이렇게 무언가 완성이 되어 있죠.^^ 골조와 판넬이 일정한 간격으로 세워져서 무언가 레트로한 느낌이 강하네요^^ 사진이 밝게 나와서 그렇지, 실제로는 이런 느낌입니다.
그래도 무더위에 일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보다는 일찍 일하고 낮에는 쉬는 쪽이 더 좋습니다. 여기는 포장이 되어 있어서 다행이지만, 진창에서 자재를 나르거나 예고없는 소나기가 시원해서 잠깐 반가워도 고장나버린 임팩(너트를 조이는 기계)을 보면 속상하죠.ㅠㅠ 건설을 한 문장으로 정의하자면, "자연과 다투며 원하는 공간을 만드는 작업" 같습니다.
여름의 비, 바람과 무더위도 하나의 조건이 되죠. EGI휀스는 이렇게 꺽이는 부분이 많을수록 설치할 때 여러가지 조건들을 고려해서 시공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겉보기에도 좋지 않고, 바람에 취약한 조건이 될수도 있습니다. #휀스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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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여름 무더위 EGI휀스 설치를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