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견디고자 한다면 생각을 멈추는 것이 좋다. 고통의 압력에 튀어나오는 사고의 단초들은 아무리 교묘하게 위장하였다 하더라도 결국 고통의 회피를 목적하기 때문에 혹여 마음을 끌만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더라도 깊게 따라가지 않는 편이 좋다.
나의 지난 가치관에서 고통이란 적으면 적을수록 좋은 것이었고 그 정의에 한 치의 의심도 없었기에 남들에게는 대수롭지 않을지라도 스스로에게는 새로운 것들을 조금씩 깨달아 가는 기분이다. 지금으로서는 그걸로 충분하지 않은가 하고 생각해본다.
요즘은 대화가 너무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남에게 하는 말과 스스로에게 남기는 글은 본질적으로 다르다.
아직 나는 너무나도 삶이 서툴..........
합리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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