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신혼여행 7박9일 코스는 길리섬에서 시작해 우붓, 바투르 산 등 발리의 핫플레이스를 폭넓게 아우르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프라이빗 투어를 이용해 한국어가 가능한 현지 가이드와 전용 차량으로 이동하며, 길리섬의 숙소는 더비치하우스 더 로카, 우붓의 모벤픽 짐바란 등 합리적인 가격대와 분위기가 괜찮다는 점이 특징이다. 로맨틱한 신혼여행을 꿈꾼다면 숙소 업그레이드도 추천된다. 상단의 발리 지도에는 길리섬을 비롯해 우붓 시내, 바투르 산까지 다양한 지역이 함께 표시된다.
발리 여행의 첫 목적지는 길리섬으로, 아침 일찍 숙소를 떠나 배를 타고 도착한다. 길리섬은 가이드와 드라이버가 없어 자유여행 기분을 만끽할 수 있으며 숙소까지 무료 픽업 샌딩이 포함된다. 자동차 없이 자전거와 마차로 이동하는 느낌이 더 자유롭고 특별하다. 첫날은 특별한 일정 없이 거리를 산책하고 맛집을 방문하는 식으로 시작된다. 둘째 날은 스노클링 투어가 예정되어 영어를 사용하는 가이드와 함께하며 사진과 영상이 많이 남겨진다. 준비물로는 탈의실 부재에 대비한 수영복 환복과 모자 선크림이 필수이며, 스노클링 마스크와 핀은 대여되지만 개인 장비를 지참하면 좋다. 발리의 해양 포인트에서 거북이 포인트, 투명한 바닷속 풍경이 좋으며 현금으로 음료나 간식도 준비한다.
다음날 길리에서 우붓으로 이동해 휴식 후 본격적인 투어를 시작한다. 우붓왕궁과 따만 사라스와띠 사원은 전통 건축양식을 자세히 보는 데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인증샷 장소로도 유명하다. 우붓 핫플로 꼽히는 계단식 논 카페 뜨갈랄랑은 세련된 분위기의 레스토랑 겸 수영장 카페로 인기가 많고, 수영장 이용객은 멋진 수영복을 준비하는 편이 좋다. 발리 스윙은 필수 코스로 사진 포토존이 다수이며 직원들이 촬영을 도와주어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몽키포레스트에서는 아기 원숭이가 귀여워 많은 즐거움을 준다. 램푸양사원은 이른 새벽의 야반도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긴 대기 시간에도 포토존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며 여러 장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타만 우중은 형형색색의 대형 물고기가 있는 포토스팟으로 유명하고, 바투르 화산은 지프차로 오르는 투어가 낭만적이다. 밤하늘과 일출을 함께 감상하는 것이 가능하고, 현지인과 전 세계 여행자들이 한 장소에 모이는 낭만이 있다. 다소 추울 수 있으니 긴팔과 핫팩 등을 준비해야 한다. 마지막 날에는 체크아웃 투어를 신청해 판타이바투바락의 다채로운 분위기와 슬루반비치를 방문하고 울루와뚜사원으로 마무리한다. 해변에서의 일몰과 함께 스파 마사지까지 포함되며, 프라이빗 투어의 편리함이 돋보인다. 발리 신혼여행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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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발리 신혼여행 7박 9일 길리섬 준비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