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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여행 항공권 센트럼항공 기내식 후기

 우즈베키스탄 여행 항공권 센트럼항공 기내식 후기

인천에서 타슈켄트까지 직항이 운항되며 현재 주 2회 화요일과 금요일에 운항한다. 비행 시간은 인천에서 타슈켄트 약 7시간 30분으로 시차 4시간이 있어 도착 시각은 오후 4시 30분쯤으로 밝고, 귀국은 밤에 출발하는 일정이라 당일 도시 관광도 가능하다. 체크인은 다소 시간이 걸리는 편으로 출발 3시간 전 도착을 권한다.

수하물은 기본 23kg으로 좌석에 따라 23kg 두 개까지 탑재 가능하지만, 짧은 일정으로 14kg로 출발해 캐리어 무게에 신경 쓰지 않고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좌석은 2-4-2 배열이며 기종은 인천 출발시 A330, 때에 따라 A321로도 운항하는 등 유동적으로 운영된다. 좌석 간격은 여유로워 키가 작은 승객도 편하다.

기내식과 와이파이는 제공되며 담요·쿠션·슬리퍼는 유료다. 모바일 멀티미디어는 센트럼항공 전용 와이파이를 이용해 이용 가능하나 한글 자막은 지원되지 않아 한국 영화 감상에 다소 제약이 있다. 물과 음료 서비스는 두 번 제공되며 필요시 승무원에게도 수시로 요청 가능하다. 기내식은 맛있다는 평가가 많아 치킨버거 패티와 빵 사이의 치즈·야채 조합이 추천되며, 비행 시간이 길지 않아 낮 비행에서도 책을 읽으며 여유를 보낼 수 있다.

중앙아시아 특유의 경관이 창밖으로 감상되며 비행 중 공항 접근에 가까워질수록 들판이 넓게 펼쳐진다. 귀국편도 오후 시간대 도착으로 호텔 체크인 후 간단한 야경 산책이 가능하다. 도착 후 수하물은 안전하고 빠르게 나오며, 귀국 시 공항 체크인은 출발보다 더 여유 있게 진행하는 편이다. 전반적으로 직항 이용의 편리함과 여행 일정의 효율성 면에서 긍정적이며, 향후 중아시아 국가 여행 시에도 재이용 의향이 있다. 항공권 및 기내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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