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식 #경제적자유 #다이어트 #소식 #소식좌 #미국 #엄마 1일1식을 위한 내 친구 둘, 예티물병에 가득담긴 따뜻한 차와 내 활력소가 되어주는 오트밀커피 친구가 내게 말했다. "나는 이미 경제적으로 자유를 이루었어!"
아직 서른 중반인 내게 충격적이고도 질투가 마구 샘솟는 멘트였다. 한달이라도 회사를 쉬게 되면 우리집에 가계 경제력에 큰 타격이 있을 남편의 월급과 내가 작게 아르바이트 하는 정도의 소일거리가 전부인데, 너는 벌써 그렇게 큰 돈을 벌었단 말이야?
내가 평소에 좋아하던 친구였지만, 나도 모르게 그 친구의 말에 시샘이 나기 시작했다. 나는 아무것도 이루지도 못하고, 돈에 대해 인색한 마음까지 가지고 있었는 데, 너는 어떻게 그렇게 빠른 시간 내에 경제적 자유를 이루었니?
몇날 몇일, 사실은 몇달을 그 친구를 미워하고 질투까지 했나보다. 그렇게 찌질하고 못나게 친구를 미워만 하고 있던 도중 이렇게 나 스스로를 미워만 하고 남을 질투만 하고 살 수 없을 것 같다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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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경제적 자유를 위한 작은 날개짓, 1일 1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