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 사찰, 안동 봉정사 안동 맘모스 베이커리에서 따뜻한 빵을 먹고 나오는 길, 비가 그치고 하늘이 조금씩 개기 시작했어요 안동 봉정사를 마지막으로 둘러보고 가기로... .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봉정사는 생각보다 아담하면서도 깊이가 있는 곳이었어요.
절 입구 산책로 돌계단을 따라 오르며 본 고건축의 아름다움 작은 돌계단을 따라 걷다 보니 마음이 절로 가라앉고,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 곳곳에 피어 있던 자그마한 꽃들까지, 총총 들어가 봅니다.
비 갠 뒤 더욱 고요했던 봉정사의 풍경 형형색색 연등들 내 마음을 담은 소원 등 하나 노란 연등 아래에서는 저도 작은 소원등 하나를 달았어요. 봉정사 만세루 삼층석탑 앞 풍경 삼층석탑 앞에서는 잠시 발걸음을 멈췄어요.
고요한 경내 안으로 들어서니 금빛 부처님이 반겨주시네요. 그 앞에서 조용히 마음속 소원을 빌어봅니다.
극락전 앞에서 잠시 머물게 되는 이유 짧은 여행 중 잠시 들른 절이었지만, 가장 마음이 편안했던 순간이었어요. 여...
원문 링크 : [경북 안동]천년고찰 안동 봉정사에서 만난 소원등의 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