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지막 연휴를 그냥 보내기 아쉬워서, 대부도로 짧은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점심시간쯤 도착해서 미리 눈여겨봤던 ‘조만간 식당’에 갔답니다.
빨간색의 강렬해 보이는 외관이라 멀리서 부터 눈에 쏙 들어와요. 역시 인기 맛집답게 웨이팅은 필수!
드디어 차례가 되어 입장! 운 좋게도 대부도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창가 자리에 앉게 되었어요 완전 좋아~^__^ 통유리로 탁 트인 뷰 저희는 ‘꼬막 한판’을 주문했어요.
비주얼부터가 완벽! 대부도 바다를 보며 먹으니 더 꿀맛!
색감이 정말 곱고, 먹음직스러워요. 부드러운 돼지고기와 계란 지단, 싱싱한 채소까지… 새콤달콤하게 무쳐낸 꼬막무침 고슬고슬 비벼진 양념밥 밑반찬은 셀프예요.
김에 싸서도 먹어 보고요. 전 깻잎에 싸서 먹으니 더 맛있더라고요.
역시 한국인은”쌈“ 배불리 먹고 조만간 식당 주변을 산책해 봅니다. 바닷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조용한 해변 점심식사후 장호덕 손만두에 들러 찐빵과 만두를 사가지고 집으로 go 저 멀리 우리동네 인천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