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비가 올 것 같네요! ️ 🏼️오늘은 개인사와 함께 요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요즘 아파트 커뮤니티센터나 복지관 같은 곳에서도 요가 수업 많이들 하시죠? 저도 요가를 한 지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는데요, 저에게 요가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서 정말 특별하고 고마운 존재예요.
결혼하고 나서 허니문 베이비로 첫째가 생기고, 그 뒤로 둘째를 기다리며 참 여러 방법을 시도했어요. 배란일도 맞춰보고, 나팔관 검사도 받아보고요.
그러다 어느 순간, 마음이 지쳐서 ‘그냥 포기하자’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무렵 운동도 할 겸, 마음도 다스릴 겸 요가를 시작했어요.
요가를 시작한 지 1년쯤 되었을까요? 신기하게도, 그동안 생기지 않던 둘째가 저에게로 와준 거예요.^^ 지금은 어엿한 대학생이 된 딸래미 4살때 사진입니다.^^ 오빠랑은 9살이나 터울이 나지만, 올해 대학생이 된 둘째를 보면 그때 요가를 시작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인지 저에게 요가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오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