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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숨은 우동 맛집, 모리 MORI

 영종도 숨은 우동 맛집, 모리 MORI

근로자의 날을 맞아 남편과 바람도 쐴 겸 영종도로 드라이브 다녀왔어요. 영종도에 가면 꼭 들르는 맛집이 있는데요, 바로 **우동 전문점 ‘모리’**입니다.

깔끔하고 단정한 외관의 모리. 조용한 골목 안에 숨어있는 진짜 맛집이에요.

예약은 필수! 주택가 골목 안쪽에 있어서 그냥 지나치기 쉬운데요, 지금은 입소문이 많이 나서 예약 없이는 먹기 힘든 인기 맛집이 됐어요.

모리는 오픈 키친이라 조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요 쪼오기~사장님 뒷모습.^^ 내부도 아담하지만 깨끗하고 정갈한 느낌이죠~ 요런 테이블은 총 4개 있어요. (2인용 식탁2 +4인용식탁2) 따뜻한 토리텐 붓카케 우동 쫄깃한 우동면에 바삭한 닭튀김과 야채튀김이 듬뿍! 튀김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요.

기름지지 않아서 끝까지 부담 없이 먹기 좋아요. 사진 보니 또 먹고 싶네요.

ㅎㅎㅎ 닭튀김 보이시나요? 살이 도톰!

비 오는날 더 생각 나는 따뜻한 우동 한 그릇! 넘 맛있어요!

쫄깃한 자가제면 맛있어 보이죠?? 모리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