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은하수로에 위치한 달임빵은 귀여운 곰돌이 모양 빵으로 많은 이목을 끄는 디저트 맛집이다. 매장 앞에 진열된 곰돌이 빵과 캐릭터 간판이 눈에 띄며, 전시회처럼 꾸민 빵 진열대는 사진 찍기 좋은 공간으로 자리한다. 위치는 더테라스프라자 101~102호이며, 영업시간은 월~목 12:00-21:00, 주말은 09:00-22:00이다. 매장 앞에서 곰돌이 모양 빵들이 진열되어 있으며 포토존 역할도 크게 한다.
매장 내부에는 달임빵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가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크다. 빵을 기다리는 동안 흔히 볼 수 있는 소품들뿐 아니라 포장 박스까지 캐릭터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달임빵의 비주얼은 생각보다 더 귀여워 동그란 얼굴과 작은 귀, 팔다리가 특징으로 보인다. 주말 방문 시 대기줄은 비교적 짧았고, 매장으로 들어가기 전부터 줄지어 있던 사진 촬영도 눈에 띈다.
주문한 메뉴로는 달임막 12,000원, 달임 팥빵 7,900원, 달임 크림빵 6,900원이 있다. 달임 팥빵은 프리미엄 팥으로 만든 귀여운 빵으로 선물용으로도 적합한 깔끔한 포장이 돋보인다. 달임 크림빵은 크림치즈와 함께 맛보는 구성이 특징이며, 크림치즈를 곁들이면 고소한 풍미가 더해진다. 빵은 폭신하고 부드러우며 팥앙금은 과하지 않게 적당히 달다. 반으로 갈라 보니 팥앙금이 듬뿍 들어 있어 만족스럽다.
총평으로는 영종도에서 특별한 디저트를 찾는 이들에게 달임빵은 한 번쯤 방문할 만한 곳으로 평가된다. 귀여운 비주얼 덕분에 사진 찍기가 좋고 맛도 만족스러워 영종도 카페 투어 코스로 추천된다. 바다 앞 테라스 건물 1층에 위치해 있어 오션뷰 카페 분위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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