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잠이 참 많은 편인데 공치러 가는 날에는 5시 이전에도 눈이 잘 떠져요 새벽 6시 이전인데.. 벌써 서울을 빠져나가는 중입니다. 3월 첫날 착한 그린피로 찾은 강원도 춘천 오너스GC 아직은 이른감이 있는 강원도 골프 3월 첫날 춘천 오너스GC 엇??
저게 무엇이죠? 골프장 입구에 보이는 저 빙벽!!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7시 30분정도 티업이에요 푸르스름 해가 뜨고있어요 레이크코스 먼저 시작합니다 1번홀 한눈에 홀 전체 풍광을 담을 수 있는 아름다운 파4홀이다. 거리는 길지 않으나 가파른 내리막 지형에 오른쪽으로는 커다란 해저드와 왼쪽은 깊은 낭떠러지 계곡으로 담력이 약한 골퍼는 티샷부터 공포감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보이는 것과 달리 의외로 페어웨이가 넓고 남은 거리도 짧아 굳이 드라이버를 안 잡아도 세컨 지점에서 온 그린 할 수 있는 홀이다. 시원한 내리막이 강한 홀이에요 시원-하게 왼쪽으로 예쁜 공과 BYE BYE 해저드티에서 붙이고 두퍼트 보기 2번홀 산을 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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