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소파를 당근 마켓에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직장을 다니다 보면 무거운 걸 들때가 있다 보니 허리가 다시 아파와 매트리스를 구매하게 되었고 소파로 사용하던 싱글 침대가 방으로 들어와 거실에 소파없이 지내게 되니 불편하더군요. 불경기 침체 시기에 한 푼이라도 아껴야 하기에 당근 마켓에 소파 알림 설정을 해두고 마음에 드는 소파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던 어느 날!
드디어 저렴하게 나온 사무실? 소파가 나와서 113인용 소파와 테이블까지 15만 원에 구입하게 되었어요!
사무실 사용을 안 하고 배치만 해둔 상태라서 그런지 완전 새 거였어요! 앉아보니 내가 딱 원하던 쿠션감 이어서 더없이 기뻤네요~ 품질?
그런 거 상관없어요. 당장 다리를 펼 수 있으면 만사 O.K 예전 포스팅에 오래된 이불 분리해서 소파블랭킷으로 사용하려고 보관 했던 것이 있었습니다.
이제 그것을 사용할 때가 왔네요^^ 문제는 집 평수가 24평이라 맞을까 걱정되었고,아니나 다를까 꽉 찬 느낌은 있지만 안락함을 위해서라면 ...
원문 링크 : 오래된 이불 소파커버 블랭킷으로 사용해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