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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용군 지휘관으로서 고향 땅에서 약탈을 명령했던 나폴레옹

 의용군 지휘관으로서 고향 땅에서 약탈을 명령했던 나폴레옹

지난 주제(https://blog.naver.com/mtglong2023/223354402581)에서 언급했듯이 1791년 4월 9일에 제2 의용군 대대(2ᵉ Bataillon de Volontaires)의 2등 중령(Lieutenant Colonel en Second)이었던 나폴레옹(Napoléon)과 대대장인 듀반니 바티스타 쿠엔차(Ghjuvanni Battista Quenza)은 제42 보병 연대(42ᵉ Régiment d'Infanterie)의 연대장인 프랑수아-샤를 드 마이야르(François-Charles de Maillard) 대령(Colonel)과 함께 협상을 했고, 그 결과 오후 11시에 일시적인 휴전을 확정짓게 된다. 나폴레옹 이렇게 평화롭게 일이 진행되는 것 같았지만, 이는 위장 평화 협상이었다.

협상 당일 야간에 나폴레옹은 자신이 지휘하던 대대에게 스트라다 델라 콜레타(Strada della Colletta)라는 아얏츄(Aiacciu)에서 가장 높은 거리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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