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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들의 민간인 학살 행위를 방관했던 의용군 지휘관 나폴레옹

 장병들의 민간인 학살 행위를 방관했던 의용군 지휘관 나폴레옹

지난 주제(https://blog.naver.com/mtglong2023/223372613973)에서 언급했듯이 제2 의용군 대대(2ᵉ Bataillon de Volontaires)의 만 22세 지휘관 나폴레옹(Napoléon)은 아걋츄(Aghjacciu)에서 점령 과정에서 장병(Soldat)들을 의도적으로 무질서하고 방종하게 행동하도록 지휘했는데, 이것이 원인이 되어 대대의 장병들이 민간인들을 학살하게 된다. 아걋츄는 나폴레옹의 고향으로, 나폴레옹의 가문인 부오나파르테(Buonaparte) 가문이 기반으로 했던 지역이자, 나폴레옹의 가족들이 거주하던 지역이기도 했다.

나폴레옹 나폴레옹이 지휘했던 민간인 학살은 1792년 4월 9일에 오전 7시에 발생했다. 당시 의용군 대대의 장병들은 자신들의 병영(Caserma)이 소재해 있는 그란데 세미나리오 디 아걋츄(Grande Seminario di Aghjacciu)의 탑(Torra)과 토라 디 산 됴르듀(Torra di San Ghj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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