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제(https://blog.naver.com/mtglong2023/223438821263)에서 언급했듯이 나폴레옹(Napoléon)은 고모부였던 니쿨라 라비듀 파라비치니(Nicula Lavighu Paravicini)의 조력으로 자신을 체포하려하는 분견대(Détachement)와 헌병대(Gendarmes)의 위협에서 피신해 1793년 5월 6일의 야간에 고향인 아걋츄(Aghjacciu)으로 다시 귀환했다. 나폴레옹이 아걋츄에서 피신했던 장소는 아걋츄의 전임 시장(Maire)이자 자신과 먼 친척 관계에 있던 듀반니 디롤무 레비에(Ghjuvanni Ghjirolmu Levie)의 저택이었다.
나폴레옹 나폴레옹이 레비에의 저택에 피신해왔던 날의 야간에 저택에는 레비에와 그의 부인이었던 마야 마달레나 뒤체(Maja Maddalena Duce)가 있었다. 레비에의 부인은 제나(Zêna) 출신의 여성인데, 그런 이유에서 레비에는 자신의 부인 마야를 제누아즈(Génoise)라고 호칭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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