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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3세 소녀와 만 38세 국회 의원의 정신나간 사랑: 공포정의 파견인 프레롱

 만 13세 소녀와 만 38세 국회 의원의 정신나간 사랑: 공포정의 파견인 프레롱

지난 주제(https://blog.naver.com/mtglong2023/223522725169)에서 언급했듯이 나폴레옹(Napoléon)의 여동생 폴린(Pauline)은 만 13세의 나이에 어느 남성과 연인 관계로 지내게 된다. 이 인물이 바로 루이-마리 스타니스라스 프레롱(Louis-Marie Stanislas Fréron)이다.

나폴레옹 폴린 루이-마리 스타니스라스 프레롱 폴린은 1793년 10월 20일에서 1794년 10월 19일까지 "만 13세의 시간"을 보냈는데, 교제를 시작할 당시 프레롱의 직책은 파리(Paris)의 의원(Député)이었다. 프레롱의 의원직 재임 기간은 1792년 9월 20일부터 1795년 11월 2일까지이다.

그렇다. 만 13세의 소녀가 의원과 교제를 했던 것이다.

그것도 현대 기준으로 한다면 만 13세 소녀가 한 나라의 수도에서 국회 의원을 역임하던 사람과 교제를 시작한 것이었다. 그것도 단순히 친구로서의 교제가 아니라 서로가 사랑에 빠진 연인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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