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제(https://blog.naver.com/mtglong2023/223545825237)에서 언급했듯이 만 15세 소녀 폴레트(Paulette)는 만 41세의 의원(Député) 아저씨인 루이-마리 스타니스라스 프레롱(Louis-Marie Stanislas Fréron)에게 서신을 통해 영원한 사랑의 맹세했다. 이런 폴레트의 행적은 텔레이오필리아(Teleiophilia)라는 도착증(Paraphilia)으로 의심될 만한 행적이었다.
그렇다면 어찌해서 만 15세 소녀 폴레트에게 이러한 도착증이 생긴 것일까? 폴레트 루이-마리 스타니스라스 프레롱 우선 폴레트의 부친 샤를(Charles)에 대한 설명부터 하자면, 샤를은 폴레트가 만 4세일 당시인 1785년 2월 24일에 사망했다.
그렇다. 부친과 함께했던 시간이 너무 짧았다.
샤를 물론 부친 샤를의 사망 이후에도 보나파르트(Bonaparte) 가문에서 샤를 대신에 가주 역할을 담당하거나 후견인이 되어준 사람들이 있었지만, 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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