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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부관 쥐노에게 여동생을 내어주지 않는 나폴레옹

 가난한 부관 쥐노에게 여동생을 내어주지 않는 나폴레옹

지난 주제(https://blog.naver.com/mtglong2023/223597565574)에서 언급헸듯이 나폴레옹(Napoléon)의 부관(Aide-de-Camp)인 장-앙도슈 쥐노(Jean-Andoche Junot)는 나폴레옹에게 나폴레옹의 여동생 폴레트(Paulette)와 혼인하는 것을 허락해줄 것을 요청했다. 그것도 나폴레옹이 내건 조건을 충족시켰음을 입증하는 서신을 제출하면서 요청했다.

장-앙도슈 쥐노 나폴레옹 폴레트 나폴레옹은 부관 쥐노가 제출한 서신을 본 이후 장소를 옮겼다. 두 사람은 파리(Paris)에 소재한 식물원인 자르댕 데 플랑트(Jardin des Plantes)를 떠나서, 바틀레(Batelet) 배에 탑선해서 강(Eau)을 통과했고, 거리(Rue)들을 통해 이동해서 불바르 데 이탈리앵(Boulevard des Italiens)에 소재한 공중 목욕탕(Bains Publics)인 뱅 쉬누아(Bains Chinois)의 마주보고 있는(Vis-à-Vis)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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