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제(https://blog.naver.com/mtglong2023/223699188404)에서 언급했듯이 나폴레옹(Napoléon)의 여동생인 폴린(Pauline)에겐 브레스트(Brest)에서 출항하기 이전에 좋지 않은 소문이 있었다. 폴린 나폴레옹 나폴레옹은 보나파르트(Bonaparte) 가문의 실질적인 가주였기에 동생들의 인생에 관여를 했었는데, 특히, 나폴레옹은 여동생 폴린에게 혼인 상대를 지정해줄 정도로 관여를 했었다.
그렇게 여동생 폴린의 인생에 관여를 했던 나폴레옹은 1802년 3월 16일에 파리(Paris)에서 여동생 폴린에게 서신을 보냈다. 폴린이 1801년 12월 14일에 브레스트에서 출항했음을 감안하면, 해당 서신은 "3개월 2일" 만에 보낸 서신이었다.
여동생이 남편 샤를 빅투아르 에마뉘엘 르클레르(Charles Victoire Emmanuel Leclerc)와 함께 생 도맹그(Sen Domeng)로 떠난 이후에 서신을 보냈다. 해당 서신의 내용은 다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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