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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랑의 노래(Chançon de Roland): 용맹의 롤란트와 현명의 올리베르

 롤랑의 노래(Chançon de Roland): 용맹의 롤란트와 현명의 올리베르

지난 내용(https://blog.naver.com/mtglong2023/223942348479)에서 언급했듯이 카를룬(Carlun)의 가장 뛰어난 신하 네이므스(Neimes)는 사라구츠(Sarraguce)로 가는 것을 자청했지만, 카를룬은 가장 뛰어난 신하 네이므스를 아꼈기에, 네이므스의 자청을 허가하지 않았다. 그러자 이번엔 롤란트(Rollant)가 다음과 같은 말로 자청을 했다.

‘J’i puis aler mult ben!’ “저야말로 매우 흔쾌히 갈 수 있사옵니다.”

좌: 롤란트, 우: 카를룬 롤란트가 자청을 하자 올리베르 백작(Quens Oliver)이 다음과 같은 말로 롤란트의 자청에 반대했다. ‘Nu ferez certes!

“물론 절대로 아니 되네! ‘Vostre curages est mult pesmes e fiers: “자네의 패기(Curages)는 너무도 위협적(Pesmes)이고 거칠어(Fiers).

Jo me crendreie que vos vos mesl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