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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과 부친 샤를의 학교 방문

 나폴레옹과 부친 샤를의 학교 방문

나뽈레옹 (Napoléon)의 부친 샤흘(Charles)은 나뽈레옹이 에꼴 밀리떼흐 드 브히엔(École Militaire de Brienne)로 진학한 이후에 인생이 잘 풀리질 않았다. 샤흘 나뽈레옹이 브히엔의 학교에 입학했던 1779년에 파리(Paris)를 방문해서 지난 주제(https://blog.naver.com/mtglong2023/223266575549)에서 언급했던, 까사 데이 미렐리(Casa dei Milelli)를 반환받으려 했으나, 반환받을 명분이 부족했기에 반환 받지 못하였다.

대신, 샤흘은 자신이 접대했던 꼬르시까(Corsica)의 총독(Gouverneur)인 샤흘 루이 드 마흐뵈프(Charles Louis de Marbeuf)의 소개장을 통해 프항스(France)의 왕(Roi)이었던 루이 16세(Louis XVI)를 알현했다. 마흐뵈프의 소개장이 루이 16세에게 신뢰감을 주었는지 루이 16세는 나뽈레옹의 부친 샤흘의 청원을 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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