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님이랑 곡성 워케이션에 가서 2분기 회고를 진행했다. 분기별 회고는 혼자 했었는데, 누군가와 함께하니 서로 코멘트를 주고받을 수 있어서 더 재밌었다.
거기에 내용을 좀 더 덧붙여서 블로그에 남겨두는 기록. 하이라이트 퇴사 후 버킷리스트였던 발리 한 달 살기를 떠났다.
나는 오랫동안 해외 생활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 단순히 여행이 아닌 낯선 곳에서 삶을 경험하고 싶었다.
그래서 프리랜서 일을 갖고 디지털 노마드로서 떠나는 것이 목표였다. 그 목표를 완전히 이뤘다고 볼 수는 없다.
소량의 단건 업무만 받아 떠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보다는 여행의 비중이 훨씬 큰 한 달 살기가 되었다.
그래서 오히려 좋았다. 발리와 길리에는 재미난 것들이 너무나도 많았다.
일을 풀로 갖고 갔다면 나는 분명 후회했을 거다. 하루하루를 감사함을 느끼며 시간을 보냈다.
긍정적으로 살아가니 운의 흐름이 좋아진 것 같다. 여행을 끝마칠 때쯤 추가로 일을 받을 수 있었다. ️
일 ‘재미’를 최우선으로 일을 받...
#
2분기회고
#
일상
#
프리랜서
#
프리랜서마케터
#
프리랜서에디터
#
프리워커
#
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