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기록이 끝나기 전에는 내 여행도 끝나지 않은 것 같은 기분. 좋았던 기억들이 희미해지기 전에 꾹꾹 담아 적어본다.
길리 4일차. 길리에서 가장 좋아하는 카페인 Jelajah Coffee에 스무디볼 먹으러 갔다.
바다 쪽을 향하는 의자에 앉아 활기찬 아침 풍경을 감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길리 숙소에서는 조식을 신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보통 브런치를 먹었는데, 이날은 아침으로 스무디볼을 택했다.
트로피컬 과일이 들어가는 옐로우 스무디가 맛있어서 두 번이나 먹었다. 이날은 원고 마감이 며칠 앞으로 다가와 글을 쓰기로 했다.
우선 내 블로그 포스팅부터 시작. 스무디볼 다 먹고 아이스 플랫화이트도 주문했는데 꼬수웠다.
발리 커피 누가 맛없다고 했는지! 내가 간 곳은 다 맛있던데?
Jelajah Coffee Gili Trawangan Jl. Pantai Gili Trawangan, Gili Indah, Kec.
Tj., Kabupaten Lombok Utara, Nusa Tenggara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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