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온 일상 포스팅. 8/28~9/10 2주간 서울 공덕에서 2주간 지냈다.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문화생활을 하며 느낀 행복을 잊고 싶지 않아서 늦지 않게 기록. 2년 전 인천에서 공덕으로 왕복 4시간 거리를 출퇴근할 때 회사 근처에 사는 선배가 일주일간 여행 간다고 집을 내어줬다.
그때 일주일간 서울에서 지내며 삶의 만족도가 높았는데, 이번에 또 해외여행을 2주간 간다고 해서 그 집에 머물게 됐다. 일명 #누리비앤비 넘좋, 짱좋, 최고!
여행을 떠날 때를 제외하고 인천 집에 있을 때는 집순이 모드를 유지한다. 사람 만나는 게 싫은 게 아니라 준비하고 이동하는 그 시간이 너무 귀찮다.
(막상 사람 만나면 누구보다 즐겁게 노는 사람 나야 나) 특히 서울까지 사람 만나러 가는 게 너무 힘들다. 그래서 거의 인천에 사는 사람만 만나고, 서울은 아주 가-끔 간다.
나를 꼭 만나고 싶다고 한다면...인천-서울 중간 지점까지 와달라고 한다. 그래서 누군가 만나자고 해도 선뜻 약속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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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비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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