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지 안에서 자고 있는 모카 고양이가 설사를 하면 대부분 이렇게 생각합니다. “뭘 잘못 먹었나?”
, “캔이 안 맞았나?”, “잠깐 배탈이겠지.”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복막염 치료를 겪고 있는 모카를 보면서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고양이의 설사는 단순히 장 문제 하나로만 설명되지 않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1. 가장 흔한 원인, 음식과 장 자극 사료 변경, 새로운 간식, 약 복용 후 설사는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특히 항생제나 치료약을 먹는 과정에서는 장내 균형이 쉽게 무너집니다. 이 경우에는 묽지만 일정한 형태 배변 후 잠시 안정 변실금까지는 잘 이어지지 않는 편 이라면 장 문제 쪽일 가능성이 큽니다. 2.
스트레스성 설사, 생각보다 많습니다 케이지 안에서 긴장하고 있는 모카 입원, 퇴원, 환경 변화, 케이지 생활. 이 모든 게 고양이에게는 큰 스트레스입니다.
모카 역시 퇴원 후 며칠 동안 찔끔찔끔 설사를 하다가 어느 날은 한 번에 쏟아내듯 배변을 했습니다. 이런 ...
원문 링크 : 고양이 설사하는 이유, 단순 장 문제만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