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털과 둥근 얼굴, 짧은 코가 매력인 페르시안 고양이 페르시안 고양이는 이름 그대로 페르시아, 현재의 이란 지역을 기원으로 알려진 오래된 품종입니다. 17세기 무렵 유럽으로 전해지면서 귀족과 왕실에서 사랑받았고, 그 인기가 이어지며 지금까지도 ‘장모종의 상징’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페르시안은 세월에 걸친 개량으로 코가 짧고 얼굴이 둥근 단두종 외형을 갖게 되었는데, 이 특징 덕분에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인상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페르시안의 외모, 한 번 보면 잊기 힘든 이유 페르시안은 중대형 체형에 뼈대가 굵고 몸이 짧고 둥근 편입니다. 다리는 비교적 짧고 단단하며,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는 체형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단연 몸 전체를 덮고 있는 길고 풍성한 털입니다. 이중모 구조로 되어 있어 털의 양이 매우 많고, 목 주변에는 갈기처럼 보이는 긴 털이 발달해 더욱 우아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얼굴은 둥글고 코가 납작하며, 눈은 크고 동그랗습니다. 이 조합 때...
원문 링크 : 고양이계의 귀족, 풍성한 털과 느긋한 성격의 페르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