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쌍문역에서 투투네 집으로 가던길에 우연히 발견한 길동이네! (참고로 쌍문이 둘리 실제 고향임) 암튼 그래서 그런지 길동이네라는 곳이 있더라.
시장 안쪽에 위치해 있는데 시장에서 이런 비주얼이면 눈길이 안가는게 이상할 정도. 메뉴판을 보니 점심에는 카페 저녁에는 펍 형태로 운영되는 곳인듯 싶다.
매장 내부에는 다양한 좌석이 있음. 길동이네라는 간판 답게 안에 도우너와 둘리 인형이 반겨줌.
인형이 귀여워서 옆에서 한장 찍고싶었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 취향을 숨겼다. 노상처럼 창문옆에 이런 형태의 좌석도 있다.
ㅋㅋㅋ 이쁘긴 한데 솔직히 불편할거 같아서 나는 패스~ 둘리보다 고길동이 불쌍해지면, 너도 어른이 되는 거란다. 그래 나도 이젠 노땅이 되어버렸다.
주문을 하러 들어갔는데 사장님께서 구워놓으신 쿠키가 귀여워서 한컷 찍었다 ㅎㅎ 밖에서 볼땐 몰랐는데 안쪽에 이런 장소도 있었음. 그중 도우너 둘리 모양 테이블 뭐야 ㅋㅋㅋ 일반 가정 주택을 개조해서 꾸며놓으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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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쌍문역 카페 펍 길동이네를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