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 2년 차 남편의 다이소 쇼핑 후기를 작성해 볼게요. 제가 10년 넘게 자취를 해서 그런지 다이소라는 존재는 저에게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처음 명동역에 다이소 빌딩이 세워진 그 순간 그 충격을 아직도 잊지 못해요. 물론 계단 타고 오르락내리락 하는 게 힘들긴 했지만 물건 종류가 다양해서 좋았거든요.
(엘베는 있지만 사람이 많아서 힘듦) 다이소를 이용하는 분들은 대부분 주부 혹은 자취생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와이프는 부모님과 함께 살 때 다이소를 거의 가지 않았다고 해요.
자취생들에겐 다이소는 그저 한줄기 빛 같은 존재예요. 제일 비싼 제품이 5천 원에 대부분 1천 원~3천 원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서 자취생들의 지갑을 지켜주는 존재였죠.
다이소 쇼핑 1n 년 차. 여름 맞이 상품(여름을 부탁해), 다이소 애플워치 스트랩이 새로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총총총 다녀왔습니다.
다이소 애플워치 스트랩 요새 가장 핫한 다이소 아이템이라고 한다면 애플워치 스트랩이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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