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일상일기를 시작해 보자. 11월은 이것저것 이벤트가 좀 많았던 듯하다. 투투 생일 선물을 좀 늦게 사줬다 ㅎㅎ 생일 많이 축하해.
홈플러스에서 장보고 난 뒤 꼼꼼하게 영수증을 확인하는 주부 투투 김장하고 나서 먹은 수육과 김치. 이날은 투투가 처음 김장을 도와줬다고 한다.
나는 퇴근하고 숟가락만 얹었다 도봉산 둘레길 나들이. 좀 걸어야겠다고 생각한 우리.
둘레길을 걸어보자고 했는데 투투 패션 테러리스트야? 오랜만에 걷는 거라 힘들기도 했지만 일요일 아침부터 부지런 떨어서 본 산은 좋았다.
등산 후 내려와서는 맛있는 철판 낙지볶음을 먹었다. 집을 가서 분리수거를 해야 하는데...
투투는 많이 걸어서 힘들다고 나 혼자만 분리수거하러 갔다...ㅎㅎ 혼자 들 양이 아니라서 웨건에 분리수거를 싣고 내려옴..ㅎㅎㅎㅎㅎ 유부의 삶이란 이런 걸까? 트레이더스에서 사 온 고기를 손질하는 투투.
힘줄 제거하고 간단한 손질만 해둠. 구워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맥북 맥세이프 젠더. 사용해 보니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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