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뤄왔던 난임일기를 계속해서 적어볼게요. 당시에는 너무 힘들고 할 게 많아서 난임 후기를 쓸 생각을 못 했습니다.
저희 부부가 난임치료를 받으며 3~4개월 정도 임신 도전 중! 지난 시험관 1차 도전을 했지만 로또 확률을 뚫지 못하고 실패!!
와이프가 부정출혈이 있기도 하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었기 때문에 잠깐 쉬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렇게 3월엔 해외여행도 다녀오면서 힐링 타임을 가지고 4월에 다시 임신 준비를 했습니다.
생리 주기에 맞춰 노원 메디아이를 방문! 진료 보던 원장님이 떠나시고 송 원장님으로 변경되었는데요.
이를 난임세계에서는 손바꿈이라고 하네요?! 남자 원장님이라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송원장님이 강북구 삼신 할배라는 별명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오호?! 암튼, 용의 아이가 갖고 싶었던 우리 부부는 시험관을 하고 싶다고 어필했습니다. 24년 4월 9일 난임 재도전!!
앞서 얘기한 것처럼 우리는 용의 아이를 갖기 위해 송원장님께 시험관으로 바로 넘어가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