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일상 일기를 쓰는데요. 항상 일상 일기를 쓸 때마다 맨 처음 문구는 고정인 거 같아요.
너무 오랜만에 돌아온 일상 일기!! 요즘 정말 일상에 특별한 일이 없다?
그래서 그런지 사진첩에 색다른 사진들이 없다. 일할 때 찍는 사진들 외에는 별로~~~ 내 30대 청춘은 어떻게 흘러가는 걸까~~~ 언제 갔던지 기억도 안 나는 하이도나~ 불량식품 비주얼로 생겼는데 맛은 생각 외로 담백한 반전 매력이 있는 곳이다.
이날은 구름양을 옆집에 잠깐 맡기고 부부 네 명이서 한잔 캬~ 투투는 운전해야 하므로 음료수만 마셨다 ㅎㅎ 이날 와이프들끼리 대화가 끊이질 않았다 ㅎㅎ 몇 시간 동안 계속 얘기함 ㅋㅋㅋ 너네 입 안 아프니?? 신기한 경험이었다 ㅎㅎ 5월의 어느 날 장모님이 토종 닭백숙을 해주셨다.
이날 투투가 닭백숙 별로 안 끌린다고 툴툴대던 기억이 나네 ㅋㅋ 나는 닭볶음탕이 더 끌렸다고 하지만 엄마가 해놓은 음식이라 나한테만 얘기를 했던 투투. 다음엔 미리 먹고 싶은 거 얘기해 보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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