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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_이사준비, 쌍둥이 육아, 육아는 템빨

 육아일기_이사준비, 쌍둥이 육아, 육아는 템빨

총총총 안녕하세요:) 오늘은 쌍둥이 육아일기 이어서 시작해 볼게요. 요즘 정말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이사 준비를 하고 있거든요. 어른만 있을 때 이사를 준비하는 것과 아이 2명이 있을 때 준비하는 건 정말 다른 얘기입니다.

더군다나 비어있는 집에 들어가는 것도 아닌 이사를 나가면 수리하고 들어가야 해서 더 힘드네요 거주하시는 분에게 양해를 구하고 사이즈 재러 총총총. 군데군데 수리할 곳들이 보이네요.

이날 블라인드를 팔겠다고 하셔서... ㅎㅎㅎ 그냥 들고 가라고 했습니다.

집 보러 왔을 땐 별말 없으시더니 중도금까지 주고 나니 이제 와서 장판 찢어진 곳이 있다. 가스레인지는 들고 가려다 두고 가겠다 블라인드 50 정도 주고 한 건데 두고 갈 테니 살 의향이 있느냐 등등 잔금 내기 전까지 끝난 건 아닌 거 같아요.

괜히 얼굴 붉히기 싫어서 다 들고 가라고 했어요. (내심 블라인드는 두고 가시길 바랐는데 들고 가셨더라고요 ㅎㅎ) (이사 가는 집에 안 맞으실 텐데 ㅎㅎ) 쌍둥이 육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