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총총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돌아온 육아일기. 아기 키우면서 블로그 쓰는 게 쉬운 일은 아니군요..
조리원에서 퇴소 후 집에서 하루하루 전쟁 같은 육아 중입니다. 눈을 사시처럼 떠서 걱정되는 맘에 검색해 보니 아직 초점이 맞지 않는 시점이라 그럴 수 있다고 하네요.
현실 육아 모습 ㅎㅎㅎ 모로 반사 때문에 스와들업은 필수고요. 기분 좋은 시간보단 우는 시간이 더 많음 그러다가 이렇게 잠들면 천사 같아요.
제발 먹고 웃고 잠만 잤으면 좋겠다.. 그 와중에 심술이 많이 난듯한 딸내미 얼굴.
팔은 왜 그러고 자는 거야? 그게 편해,,,?
아빠 부끄럽잖아요~~ 제 얼굴을 소중하거든요! 할아버지의 황혼육아중.
요즘 채원이에게 빠져 있는 할아버지 손톱에 얼굴을 긁는 일이 많아서 손 싸개를 껴줬어요. 만화 캐릭터 같기도 하고 닭봉 같기도 하고 ㅎㅎㅎ 벌써부터 얼굴로 웃기는 우리 딸 무슨 표정이야..?
집에서 포토타임 가지려고 옷 갈아입히는데 전쟁입니다 전쟁.. ㅎㅎ 귀엽긴 한데 너무 우...
원문 링크 : 육아일기_하루하루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는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