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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나와 우리 이야기: [우리들의 블루스][나의 해방일지]

 [드라마]나와 우리 이야기: [우리들의 블루스][나의 해방일지]

재밌지만 낯선 [파친코] [파친코]는 호평도 많고 재밌습니다. 근데 한편으로 저는 편하게 볼 수 없었습니다.

한국인 3대의 일본과 미국 이민사 이야기고, 미국에 사는 한국계 작가가 썼고, 한국 배우들이 연기하고 한국계 미국인 감독이 공동 연출을 했는데도, 개인적으로 인물들의 행동이나 정서가 이민 후손을 감안해도, 한국인스럽지(?) 않았습니다.

경상도에서 살 때의 주인공 한국인 가족들조차도 일본인처럼 톤 다운된 조심스러운 생활 태도에 여주인공이 어떤 때는 뜬금없이 당당한 여인이어서 한국인 외모에 일본식 미국식 정서가 뜬금없이 코팅된 듯 느껴졌습니다. 제게는, 미국인 시선으로 정제, 유형화한 한국 소재, 한국 배우가 연기한 외국 드라마처럼 느껴집니다.

드라마 자본 교체의 영향? [킹덤] [오징어게임] [D.P.]

[지금 우리 학교는] [지옥] [마이 네임] 최근의 [파친코] 등 많은 우리나라 작품들이 넷플렉스에서 애플 티브이 등에서 선전을 넘어 전세계 1위까지 밟는 건 참 좋은데 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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