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은 나의 드라마 개취를 씹어 삼켰습니다 블로그에 드라마를 소개할 생각은 정말 없었는데 소개 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드라마 보다는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고 또 '스릴러'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니 범죄, 살인 이런 내용을 무서워서 못 보는 데도 보고 있습니다. '괴물'에 대한 sns 말들, 예고편 등을 보고 2회까지 다시보기 했다가 2회 끝을 보곤 겁나서 바로 포기했습니다. ...
근데 자꾸 생각 나 이젠 상황이 전개돼 좀 덜 무섭지 않겠나 하며 8회를 이 악물고 본방 보고 나서는 3회부터 7회까지 다시 보기 마쳤습니다. 겁 많은 편이라 방송 후엔 한 시간 정도 책을 보거나 재밌는 짤을 봐야 잠이 올 정돕니다.
겁 많은 분은 참고하세요! 안 보면 되지 이렇게까지 하면서 왜 보냐구요?
나중에도 계속 언급되고 대문에 내걸 수 있는 '명품 한드 스릴러'가 될 거 같은 어줍잖은 직감이 들어섭니다. 터져나올 듯한 캐릭터들이 뿜는 대단한 에너지 보통 '버디 무비'의 틀을 깨는, 나이와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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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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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
원문 링크 : [드라마 괴물]이 심상치 않습니다. 명품 스릴러 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