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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3개월 집밥 기록(feat. 엄마반찬)

 신혼 3개월 집밥 기록(feat. 엄마반찬)

22년 2월 13일 신혼집 입주 3개월간의 집밥 기록 요리를 못해서 대부분 엄마 반찬과 어머님이 챙겨주신 음식들 가벼운 밑반찬 위주 상차림이지만 매 끼니 잘 챙겨 먹으려 했고 원래 입맛이 까다롭지 않고 반찬 한두개로도 며칠을 먹는 나와 반찬 투정 없이 다 잘 먹는 남편 덕에 집밥 스트레스는 없었다 그리고 어떤 음식을 담아도 예쁜 오덴세 그릇 엄마 집에서 챙겨오는 반찬들 이제 결혼한 지 3개월 됐으니 슬슬 요리를 하나씩 해볼까 한다 엄마가 챙겨준 조미료 이 조미료들만 있으면 어떤 음식이든 가능해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 중이다 - 첫날 만 테이블에서 먹고 그 뒤론 티비보며 거실 탁자에서 먹는다 테이블은 손님 올 때만 주 1-2회 아침식사는 누룽지 김치만 있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어머님이 주신 고등어 유진 언니가 준 파김치 냉장고 털이하다 너무 과식한 날 쭈꾸미삼겹볶음은 내가 했는데 고기 냄새가 났다 매실액기스랑 많이 넣었는데 왜 고기 냄새가 나지 아침 대용으로 좋다는 토달볶 손이 가지...

# 신혼밥상 # 집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