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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하루 한 구절 – 116일차

 좋은글 하루 한 구절 – 116일차

에리히 프롬 (Erich Fromm) 20세기독일 출신의 사회심리학자이자 철학자. 인간의 존재 양식을 '소유'와 '존재'로 구분하며, 현대인이 겪는 소외와 고독을 사랑과 자아 실현을 통해 극복하고자 했던 휴머니즘 사상가입니다.

'사랑의 지향성: 내면의 빛 (Orientation of the Heart)' “Love is not primarily a relationship to a specific person; it is an attitude, an oritentation of character.” “사랑은 근본적으로 특정한 사람과의 관계가 아니라, 태도이자 성격의 방향성이다.”

해석 및 의미 프롬은 사랑을 '누군가를 만나는 운명'이 아니라, 내 안에서 길러진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보았습니다. 내가 세상 전체를 향해 얼마나 따뜻하고 수용적인 태도를 갖추고 있느냐에 따라 나의 사랑도 결정된다는 뜻입니다.

즉, 사랑은 대상의 문제가 아니라 내 인격이 지향하는 방향입니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