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칸트 (Immanuel Kant) 18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근대 철학의 완성자. 인간의 이성과 도덕적 의무를 깊이 탐구하였으며, 외부의 강요가 아닌 스스로 정한 도덕 법칙에 따라 행동하는 '자율적 인간'의 가치를 정립한 인물입니다.
“He who makes himself a worm cannot complain afterwards if people step on him.” “스스로를 벌레로 만드는 사람은, 나중에 남들이 자신을 짓밟더라도 불평할 수 없다.”
해석 및 의미 칸트는 인간 존엄성의 근원이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자존감)'에 있다고 보았습니다. 내가 나 스스로를 낮게 평가하고 함부로 대하면, 타인 역시 나를 그렇게 대하게 됩니다.
즉, 남들에게 존중받기를 원하기 전에, 먼저 나 스스로가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당당하게 서야 한다는 엄중한 충고입니다. 오늘의 교훈 나를 지키는 첫 번째 방어선은 내가 나를 대하는 태도다.
겸손과 비굴함을 혼동하지 마라. 내가 나...
원문 링크 : 좋은글 하루 한 구절 –122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