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랑 함께 레미안 갤러리에 다녀왔습니다. 자주 방문하는 공간이지만, 연말에 오면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크리스마스 장식과 따뜻한 조명 덕분에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곳입니다. 삼성에서 이런 문화·가족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주는 게 참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를 위한 체험도 많고, 부모도 함께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레미안 갤러리에 오면 빠질 수 없는 공간이 하나 있습니다.
그림을 스캔하면 바로 대형 화면에 나타나는 체험 공간인데 우리 이준이는 여기를 정말 좋아합니다 . 오늘은 비행기를 그렸습니다.
“아빠, 이쁘지!” 설명까지 덧붙이며 집중해서 색칠하는 모습이 참 대견했습니다.
아빠랑 함께 색칠도 하고 스크린에 자기 그림이 올라가자 신나서 손을 흔드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안에 있는 베이커리에서 맛있는 소시지빵도 먹었어요.
(이건… 엄마에겐 비밀입니다. ㅎㅎ) 주말에는 우드 씨어터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었고 오늘은 거기에도 참여했습니다.
나무 조각...
원문 링크 : 연말 감성이 가득한 레미안 갤러리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