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히 프롬 (Erich Fromm) 20세기 사회심리학자·철학자. 사랑, 자유, 인간 소외 문제를 심리학과 철학으로 분석한 사상가로, 『사랑의 기술』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Man is the only animal for whom his own existence is a problem which he has to solve.” “인간은 자신의 존재 자체를 문제로 삼고, 그것을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유일한 존재다.”
해석 및 의미 프롬은 인간을 단순히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존재로 보았습니다. 동물은 본능에 따라 살지만, 인간은 선택해야 하고 책임져야 하며 그 과정에서 불안과 자유를 동시에 짊어집니다.
즉, 인간의 고통은 약함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 삶의 방향을 결정해야 하는 자유에서 비롯된다는 뜻입니다. 오늘의 교훈 고민이 많다는 것은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증거다.
정답 없는 질문을 던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인간의 힘이다. 삶의...
원문 링크 : 좋은글 하루 한 구절 –98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