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드 몽테뉴 (Michel de Montaigne) 16세기 프랑스의 사상가이자 수필가. 인간의 불안, 두려움, 자기성찰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며 “스스로를 아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 인문주의자.
불안이 낳은 실재하는 고통 (The Reality of Anticipated Pain)' “He who fears he shall suffer, already suffers what he fears.” “고통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직 겪지도 않은 고통을 이미 겪고 있다.”
해석 및 의미 몽테뉴는 인간의 고통 상당 부분이 현실에서가 아니라 예상과 상상 속 두려움에서 비롯된다고 보았습니다. 아직 오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는 순간, 우리는 실제 고통 없이도 이미 마음속에서 괴로움을 겪게 됩니다.
즉, 두려움은 사건 그 자체보다 사건을 앞당겨 살아버리는 마음의 습관이라는 뜻입니다. 오늘의 교훈 걱정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고통만 앞당긴다.
아직 오지 않은 불행으로 현재를 망치지 말...
원문 링크 : 좋은글 하루 한 구절 –99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