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흐린 날씨였지만, 엄마, 아빠와 함께라면 어디든 즐거운 우리 이준이와 대부도로 다녀왔습니다. 카페 아셀에서 잠시 휴식 해변가 근처 카페에 자리를 잡고 잠깐 쉬었어요.
바깥 풍경은 흐렸지만, 파도 소리와 갈매기들의 날갯짓이 한껏 운치를 더해줬습니다. 갯벌 탐험 넓게 펼쳐진 갯벌, 그 사이로 망둥어와 작은 꽃게가 가득했습니다.
갈매기들은 새우깡을 받아먹으려 날아다니고, 이준이는 엄마, 아빠와 손을 꼭 잡고 신나게 걸었어요. 처음엔 겁내서 작은 게도 손에 올리지 못하던 우리 이준이가 용기를 내어 손을 내미는 모습!
작은 게가 손에 올랐을 때의 표정은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웠답니다 엄마는 조금 힘든 순간도 출산 후 환공포증이 있는 엄마는 갯벌 바위에 붙은 따개비를 보지 못하고 그냥 하늘만 바라보며 조심스럽게 걸었답니다 ㅠㅠ 카페에서 작은 해프닝 카페에서 음료를 시켰지만, 잠깐 갯벌에 갔다온 사이에 벌레가 빠져서 먹지 못하는 상황도 있었어요. (날파리가 많아요..
음료에 빠지지...
원문 링크 : 이준이와 함께한 대부도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