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있는 카페 중 하나인 카페 드 220VOLT를 소개한다. 왜 220볼트일까를 묻는 인트로와 함께, 110볼트는 무엇일지에 대한 호기심도 덧붙여 있다. 춘천은 경치가 좋기로 유명해 전원주택이 많고 이곳의 분위기 역시 그런 풍경을 닮아 있다. 외관은 웅장하고 압도적이며 멀리서도 쉽게 눈에 띈다. 지붕 끝에 십자가가 달리면 교회나 성당 분위기가 연상되곤 하는데, 이 역시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건물 자체와 인테리어가 방문의 주요 이유가 된다. 독특하고 멋진 디자인이 눈길을 끌며, 카페 주변의 전원주택들도 분위기를 더한다. 카페 바로 옆에는 큰 소나무가 자리하고 있어 마당의 포스가 느껴진다. 주인은 재력과 취향이 어우러진 공간을 꾸몄을 것이라는 추측이 들 정도로 전체적으로 여유로운 분위기가 있다. 영업 시간과 메뉴판은 서부 시대를 연상시키는 느낌으로 구성되어 있다.
interior는 공간의 규모가 크고 층고가 높아 전체적으로 인상적이다. 커피용품과 인테리어 소품이 한데 어우러져 마치 커피 생산 현장을 견학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카페의 다른 매력으로 빵이 손꼽히는데, 먹음직스러운 빵도 함께 판매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인테리어와 공간 분위기뿐 아니라 빵의 맛과 품질도 이곳의 매력으로 자리 잡는다. 전반적으로 인상 깊은 분위기와 함께 힐링 공간으로도 손색이 없어 한번쯤 찾아볼 만한 곳으로 평가된다.
이곳은 규모와 디테일이 돋보이며, 인테리어나 주변 환경을 감상하는 데에도 충분한 시간을 들이고 싶게 만든다. 방문해 보면 커피보다는 빵의 매력이 더 크게 다가올 수 있으며, 멋진 공간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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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카페 cafe de 220VOLT - 춘천 여행 강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