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 신포시장에 위치한 스시민은 평일에도 웨이팅이 있을 만큼 유명한 곳이다. 점심시간을 피하려고 해도 가게 앞에 사람들이 몰려 들어 번호표를 받는 풍경이 흔하다. 본점 앞에 또 다른 매장이 있지만 평일에는 본점만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도시락 주문이 많아 포장 손님도 보인다. 새로 도입된 포인트 제도는 핸드폰 앱에 본인 번호를 입력해 자동으로 적립되는 방식으로 바뀌었으며, 예전에 쌓은 포인트도 일부 이용한 뒤 새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입구 앞 가게 내부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입구 옆에 위치한 유명한 매장으로 자리 잡은 사진은 뒤쪽에서 남겨진다. 메뉴 구성이 다양하게 보이며, 특히 장어와 오징어가 눈에 띈다. 다 먹고 남은 접시를 보니, 돈가스가 아닌 고구마 고로케에 밥 베이스가 얹힌 독특한 조합이 인상적이다. 광어초밥은 볶음김치와 함께 제공되어 색다른 맛의 조화를 느끼게 한다. 사이드로 우동도 주문해 먹는 이들이 많았고, 매운 고추가루를 뿌릴지 여부를 물어보는 서비스가 있었다.
여름철 회를 즐길 때는 차가운 물보다 장국이나 탄산으로 갈증을 달래는 것이 좋다는 조언도 남겼다. 대형 횟집이나 식당은 보험 시스템을 통해 진료비를 청구하는 경우가 있어 건강을 챙길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도 덧붙여진다. 오늘도 건강하게 음식을 즐길 것을 권하고, 앞으로의 비 소식이 주말에 다가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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