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농장 농사 영종도 인천 장마 농작물의 소중함

 농장 농사 영종도 인천 장마 농작물의 소중함

절정의 무더위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비 소식이 있던데, 곧 장마가 시작되는 건지 비를 애타게 기다려 봅니다. 비가 너무 오지 않고 가물어서 농작물에 물을 주러 가야 하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썬크림과 각종 얼음 장비를 챙겨 영종도로 향하는 길, 인천대교를 지나 바다를 바라보는 순간 벅찬 여름의 열기가 가슴에 파고듭니다.

도착 후 농작물들의 상태를 빠르게 스캔합니다. 아! 상태가 좋지 않은 곳이 있어 긴급히 물 투입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인공 단비를 뿌려 주어 상황을 안정시키려 애쓰는 모습이 보입니다. 가지군은 다른 곳에 비해 성장 속도가 다소 느리지만 몇 개가 열리고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다가올 장마에 맞춰 기둥을 세워 줄을 걸어 주려는 준비도 이어집니다.

고무마군은 보이는 사진 속 열기가 뚜렷합니다. 태양의 열기가 강렬하고 땀과 함께 뿌듯함이 묻어납니다. 고추녀석은 주변의 잡초 제거와 물 투입 후 벌레가 보이길래 농약도 살짝 쳐야 할 것 같습니다. 비가 한 차례 내려주면 이 녀석들도 크게 자랄 것으로 예측됩니다. 토마토군은 많이 열렸지만 아직 색깔은 파랗고, 수박은 뻗는 속도가 빠르지만 아직 수확 시기가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수확과 영양 공급을 위해 옥수수군도 바람에 흔들리며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자랍니다. 빨리 물 투입이 필요하고 상추 역시 물이 많이 필요합니다. 자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바라보면 힐링이 되는 느낌이 들며, 텃밭이나 농작물을 재배하는 이들에게 작은 팁을 공유해 보자는 마음이 생깁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농부들에게 깊은 존경의 마음이 전해집니다. 비가 빨리 와 주길 바라며, 이 글은 끝납니다.

# 고구마 # 장마 # 인천대교 # 인천 # 영종도 # 여름 # 비 # 바다 # 무더위 # 농장 # 농사 # 고추 # 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