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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농사 이야기 _ 영종도 주말농장

 농장 농사 이야기 _ 영종도 주말농장

장마가 한창인 가운데 영종도에서 농작물 상태 파악 차 현장 점검이 이뤄진다. 인천대교를 달리며 밖에서 촬영한 풍경은 흐린 날씨로 분위기가 다소 꾸물꾸물했고, 도착지에는 밭의 상태와 여러 작물이 둘러보인다. 사진에 날짜가 뜨는 어플을 사용했으나 업데이트 탓에 날짜가 표시되지 않는다고 기록한다.

작물별 상태를 보면 가지와 고구마의 작년 대비 성장 속도가 둔화되었고, 땅의 상태가 올해 좋지 않다는 점이 크게 우려로 남는다. 최초 뿌리 활착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해지며, 땅 상태가 엉망이라 일부 작물의 발아와 생장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영상으로 땅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도 함께 담겨 있다.

고추의 경우 작년에는 크고 많이 열렸지만 올해는 양과 크기가 감소했다. 방울 토마토와 일반 상추 주변에 잡초가 많이 자라 제거 작업의 필요성이 크게 느껴진다. 잡초의 성장 속도는 환경에 의해 크게 좌우되며, 제초 작업이 중요하다고 강조된다.

수박 역시 아직 많이 늦은 편이며 땅의 영향으로 회복 속도가 느리다. 오이는 줄 재배를 다시 하고 관리가 이뤄졌으며, 크기가 다소 커진 편이다. 옥수수는 이전 방문보다 더 많이 자라 높이가 약 1m 90cm에 이르는 상태로 변화를 보인다. 반면 도라지와 들깨는 씨를 뿌려 재배한 탓에 성장 속도가 느리고 어려움이 많다. 도라지는 약 2년 정도의 재배 기간이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 역시 잡초 제거가 중요한 관리 과제로 남는다.

마지막으로 호박은 빨리 잘 자라기를 바라며, 자연 속에서의 사진 촬영이 눈과 마음의 힐링이 되길 바라는 바람도 함께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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