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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 자외선 차단제 제대로 바르는 법!

 선크림 자외선 차단제 제대로 바르는 법!

여름 더위가 작년보다 더 심하다고 느껴지는 가운데 여름휴가 시즌이 다가왔다. 선크림을 제대로 바르는 법을 정리해 두었다. 피부 손상을 막고 소중한 피부를 지키려는 목적에서 간단히 확인해 보자.

선크림의 유통기한은 보통 개봉 후 12개월 이내 사용을 권장한다. 지난 여름에 남겨 둔 제품을 재사용하면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어 보관과 유통기한을 꼭 확인해야 한다. 유통기한이 지나 버렸다면 버리고, 필요 시에는 남겨 둔 흔적도 주의한다.

외출하기 최소 15~30분 전에 미리 발라 충분히 흡수시키는 것이 차단 효과를 높이는 핵심이다. 장시간 외출하는 동안에는 2시간마다 한 번씩 덧발라 주는 것도 중요하다. 바르는 양은 지나치게 적거나 많아도 차단 효과가 떨어지므로 티스푼 한 개 혹은 동전 크기(약 500원 동전크기)가 적당하다. 얼굴 가장자리를 놓치는 경우가 많으니 꼼꼼히 골고루 바르는 습관이 필요하다.

자외선 차단은 얼굴뿐 아니라 머리카락과 두피에도 닿기 쉬운 부분이라 주의가 필요하다.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두피의 열과 함께 트러블이나 탈모이 유발될 수 있어 차단 기능이 있는 헤어 스프레이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입술도 자외선에 의해 색소가 약해지거나 주름이 늘어나는 등 노화가 진행될 수 있으므로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립제품으로 관리한다.

야외 활동 시 SPF 30~50의 선크림은 2시간 간격으로 덧발라 주고 땀이나 물놀이가 있을 때는 더 자주 바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선크림은 기초 스킨케어의 일부가 아니다. 피부 노폐물과 뒤엉킴이 남아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어, 선크림을 바른 날에도 모공 속까지 깊은 클렌징이 필요하다. 자외선의 유형은 UVA가 기미와 주근깨의 원인, UVB가 피부가 붉어지게 하는 주된 원인으로 작용하며 PA 지수는 UVA 차단 강도를, SPF는 UVB 차단 지수를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PA++++와 SPF 50까지가 가장 높은 차단 효과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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