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박람회 D-1, 릴레이 인터뷰] 정현경 뮤직카우 대표 “소셜네트워크와 유튜브, 넷플릭스 등 새로운 매체가 계속 생겨나면서 음악 저작권 시장은 빠른 속도로 팽창하고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도 관심을 가질 정도로 충분히 매력적인 투자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 저작권 투자 플랫폼인 정현경 ‘뮤직카우’ 대표는 최근 중구 뮤직카우 사무실에서 한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매년 발생하는 음악 저작권료만 1조5000억원에 달한다. 일부 ‘큰손’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음악 저작권 시장에 개인이 더 많이 투자하도록 돕고 싶다”라고 말했다.
세계 최초로 음악 저작권에 나누어 투자할 수 있게 한 핀테크 서비스인 뮤직 카우는 누적 회원수 약 110만명, 거래액 약 4000억원을 기록하며 성장하고 있다. 음악 저작권 같은 문화 상품에 금융을 결합한 ‘문화 금융’의 매력을 많이 알리고 싶다는 정 대표는 조선일보가 오는 16~17일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개최하는 ‘2023 대한민국 재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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