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는 '곽재용' 영화 감독이 '노엘라의 뮤직테라피'에 함께해 현장에 참여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고 15일 밝혔다. 연말을 맞아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해피 뉴 이어' 특집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는 지난 14일 '살롱 드 뮤직카우'에서 진행됐다.
곽재용 감독은 영화감독의 길을 걷게 된 스토리에 대해서 말했다. 중학교 때 본 '지붕위의 바이올린'이라는 뮤지컬 영화를 보고 영화감독의 존재에 대해서 알게 된 곽 감독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시나리오를 쓰고 영화감독을 꿈꿨다.
대학교 3학년 때 '선생님 그리기'라는 작품으로 청소년 영화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뒤 영화사에서 연출부 활동을 시작했고 직접 영화제작사를 설립해 1990년대 청춘영화 붐을 일으켰던 '비오는 날 수채화'를 제작하며 영화인이 됐다. 현재 15번째 영화를 준비하고 있는 곽 감독은 "요즘에도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
나이 들어서까지 시나리오를 쓰는 것이 힘들지만 계속 쓰는 것이 여기까지 오게 된 원동력"이라고 이야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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