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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오정선 '마음' 그 후 - 70년대 전설의 미스터리 3가지 재조명

 가수 오정선 '마음' 그 후 - 70년대 전설의 미스터리 3가지 재조명

가수 오정선을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요? 40대 중반 이상이라면 1978년 그 몽환적인 멜로디가 떠오르실 겁니다.

"나는 어여뿐 소년의 손에 의해..." 이 가사만으로 가슴 먹먹해지는 분들, 분명 계실 겁니다.

오늘은 7080 추억의 노래 '마음'의 주인공, 가수 오정선의 미스터리를 파헤쳐봅니다. 성우 출신 가수 오정선 성우 출신 가수 오정선은 1951년생으로, 원래 방송국 성우였습니다. 1971년 혼성 포크 듀오 라나에로스포 멤버로 연예계에 입문했죠.

성우 특유의 청아한 음색이 무기였습니다. 1978년 작곡가 백순진과 솔로 데뷔를 하는데, 그 곡이 바로 전설의 '마음'입니다. 원곡 Just a Little의 재탄생 '마음'은 원곡 Just a Little을 번안한 곡입니다.

미국 밴드 보 브루멜스가 1965년 빌보드 8위에 올린 곡이죠. 그런데 원곡보다 오정선 버전이 훨씬 깊이 있습니다.

백순진의 편곡이 원곡을 압도해버린 겁니다. 이수만 마음 vs 오정선 재미있는 사실. 1979년 ...